정해진 결혼식은 없다 — 파격적인 웨딩 7가지
컬러 드레스, 바지 정장 신부, 둘만의 엘로프먼트, 평일 브런치 웨딩. 남과 다른 결혼식.
EXNUL · 2026.10
꼭 웨딩홀에서, 꼭 흰 드레스를 입고, 꼭 300명 앞에서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요즘 커플들이 시도하는 “조금 다른” 결혼식을 모았어요.
이런 결혼식도 있어요

01
컬러 드레스
흰색 대신 연분홍·샴페인·하늘색, 과감하게는 검정·빨강. 2부 드레스에서 먼저 시도해 보는 신부가 많아요.

02
바지 정장 신부
드레스 대신 하얀 수트나 와이드 팬츠 셋업. 움직이기 편하고 모던한 사진이 나와요.

03
둘만의 엘로프먼트
하객 없이 두 사람만 여행지나 의미 있는 장소에서 서약하고 사진을 남겨요. 가족에게는 영상으로 전해요.

04
혼인신고 데이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날을 예식처럼. 짧은 드레스를 입고 스냅을 찍고, 가까운 사람들과 식사로 마무리해요.

05
평일·브런치 웨딩
평일 낮이나 주말 오전에 식사 위주로. 대관 부담이 줄고, 분위기는 더 편안해요.

06
함께 입장
신부가 아버지 손을 잡는 대신 신랑과 함께 입장하거나, 양가 부모님이 함께 들어오기도 해요.

07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견이 반지를 전하는 링 도그 역할. 장소가 반려동물 동반을 허락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시도하기 전에
- 양가와 먼저 이야기
- 파격일수록 부모님이 놀랄 수 있어요. 왜 이렇게 하고 싶은지 미리 나누면 응원받는 결혼식이 돼요.
- 장소 규정 확인
- 드레스 색·소품·반려동물·음식 반입 등은 장소마다 규정이 달라요.
- 사진이 남는다는 것
- 10년 뒤에 봐도 좋을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과감한 시도는 2부·애프터파티에서 해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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